- 항해 백엔드 플러스 9주차에는 Kafka, TestContainer에 대한 내용을 진행했다
-Kafka와 TestContainer를 둘 다 익숙치 않은 상황에서,
특히 TestContainer로 Kafka 발행 테스트를 하는 부분에서 애를 먹었다
- 새로운 기술을 계속 접하다보니 기술에 대한 이해나 지식이 부족하고,
이것이 Trouble Shooting을 오래 걸리게 하는 요인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래서 아예 새로운 기술을 배울 때는, 내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글을 같이 작성하면서 작업을 진행해보는 연습을 할 생각이다.
- 일종의 DDD(Document-Drven-Development)랄까... 내 마음대로 이름을 붙여봤다
- Kafka와 같은 기술은 난이도는 있지만, 그만큼 제대로 익히게 되면
백엔드 개발자로서 전문성이 차별화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앞으로 계속해서 진행한 작업들을 문서로 정리하고,
리팩토링하면서 고도화해나가는 작업을 진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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