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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준비

커피챗 0624

서류 - 결격 사유 없으면 통과
코딩테스트 - 공채보다 수시가 약간 쉬움
              
화상 인터뷰 3번 봄
-> pre, 1차, 2차
-> 기술 면접을 두 번 봄
-> 2차도 현업 리더들이 와서 물어봄
-> 동료들이 와서 면접을 봄
-> 현재는 pre랑 1차가 화상.
    2차가 오프라인
-> pre랑 1차, 2차 모두 1시간씩
-> 요새는 3번말고 2번정도로 알고 있음

- 경력이 있으면
-> 경력 기술서에서 했던 것부터 많이 물어봄
-> 회사에서 뭘했는지
-> CS도 중요하지만, 프로젝트를 누가 와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알고
-> 채용 공고에 우대사항이 적혀 있음
-> 채용 공고에 있는 기술들을 자세히 깊게 보고 가면

- 프로젝트의 flow나 설계에 대해 깊게 아는가?
-> 뭘 했는지? 무슨 성과가 있었는지?
-> 쇼핑몰에 챌린지 같은 요소를 넣었을 때, 어떻게 처리했는지?
-> 메시징 같은 요소에서는 메시징 샤딩이 있었으면 
     그런 건 어떻게 해봤는지?
-> 알고 했는지?

- 1차는 보통 JB님이 쓰신 포트폴리오나 경력이 진짜 한 것인지? 위주로 검증이 들어감
-> 2차에 현업 리더들이 와서 추가로 검증함
-> 경력자의 경우는 내가 했던 프로젝트가 핵심

- CS를 공부했는지 물어보고
-> 신입 면접을 더 어려워 함
-> 신입 면접 하는 것을 더 어려워 함
-> 면접관 입장에서는

- 언어에 꼭 자바 스프링을 써야 하는 건 아니다
-> 노드를 썼으면 노드를 얼마나 깊게 알고 있는지

- 보통은 언어가 다르면
-> 자바, 스프링 써봤냐?
-> 역질문이 들어옴
-> 왜 노드에서 자바, 스프링으로 가게 되었는지?
-> 지금은 어느 정도까지 공부를 했고

- 서류 전형에서는 녹이기는 어렵다
-> github나 블로그 같은 것을 흔적이 있으면 좋을듯

- 자바, 스프링에 대한 질문이 들어 왔을 때 커버가 되어야 한다
-> 자기 필살기 같은 경우는 자기 소개에 녹이는 게 좋음
-> 그것에 대한 깊이는 본인만 알고 있음

 

- 가장 좋은 것은 책이나 강의로 공부하는 것
-> 면접이 코앞이면 짧게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함
-> 질문을 많이 모아 놓은 것
-> 면접을 많이 보다 보니 모아 놓은 것이 있었음
-> 스프링 쪽의 빈출이 정해져 있음
-> 자바 쪽의 JVM을 많이 물어봄

- 대답할 수 있을 정도라고 판단되면
-> 준비하면 된다.
-> 

- 자가 판단
-> 스스로 90% 이상 답할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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