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백엔드 플러스 8주차 WIL

- 항해 백엔드 플러스 8주차에는 '분산 트랜잭션과 Saga 패턴'에 대한 내용을 진행했다

 

- 솔직히 이번 주차 내용은 좀 난이도가 있었다. 

  난이도가 있다보니 발제나 공개 Q&A에 대한 부분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EDA나 MicroService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이 느껴졌다.

  이 부분에 대해 보완을 해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우선은 현재는 Payment 서버 하나를 분리하는 작업을 해보았다.

  여기서 나아가 실제 MicroService 환경으로 나간다고 생각하면, 

  다른 도메인 서비스들도 분리를 해야 한다.

  우선은 그렇게 나아가기 보다는 분리한 Payment 서버 기준으로 

  MicroService 패턴을 적용하고

  대용량 트래픽 환경에서 테스트해보면서 추가적인 개념들을 적용해나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 그리고 내가 개발한 혹은 개발할 기능들을 문서 혹은 글로 정리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머릿속에 여러 개념들이 혼잡해 있을 때는, 글로 정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글로 정리한 것에 대해 피드백을 받으면서 내가 이해한 부분을 개선해 나갈 수도 있다. 

 

- MicroService 구현에 있어서도 결국은 '확장성' 있는 서버를 구축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이벤트 드리븐에 대한 이해와 적용, 여러 MicroService 패턴들에 대한 이해와 적용 

  등에서 출발하는 것이 맞긴 하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대용량 트래픽 상황에서의 장애 대응, 예외 처리, 재처리, 멱등성 처리 

  등이 가능한 서버를 구축하는 것이

  지금 시대에 요구되는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