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s
1. Fact
- 면접 제출을 위해 나의 github을 되돌아 봤다
-> 나의 코드숨 과제와 코드 커밋 기록 등을 되돌아봤다.
-> 많이 빈약했다.
2. Feeling
- 부끄러움을 느꼈다.
3. Findings
- 코드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
-> 글이 아닌 코드 중심으로 학습을 해야 한다
- 다른 사람의 github 커밋 등을 보고 참고하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 배워나갸아 한다
-> 이것도 일종의 trouble shooting이고, 문제 해결 능력이다.
-> 학습을 일종의 문제 해결로 보고, 문제 해결 프레임웍을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다.
- 코딩에 공부가 필요한 것은 맞다
-> 단,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 '올바르게' 공부하고 있는가?
-> 공부란 무엇일까? 공부를 재정의해야 하지 않을까?
- 우리가 공부하는 컴퓨터 과학 지식은 (하드웨어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코드로 구현 가능하다
-> (맞는 주장일까?)
-> 이 점을 인지하고 모든 것을 가능한한 코드 베이스로 학습해보도록 하자.
- 기술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까?
-> 기술을 습득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 이 점에 대해 고민해봐야 겠다.
- TIL과 주간회고를 가능한한 매일/매주 작성하자
-> 불완전해도 좋다
-> 오히려 불완전함을 드러냄으로 인해 많이 배울 수 있다.
-> 거기서 개선할 점을 찾아내서 개선하면 된다.
- 코딩은 코딩을 통해서만 잘할 수 있다.
-> 공부는 코딩을 더 잘할 수 있게 돕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
-> (명시적) 지식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