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s
1. Fact
- 스프링 MVC 강의를 들었다
- 클린 아키텍쳐 스터디에 참가했다.
- 자바 JVM, GC 관련 개념을 정리중이다.
-> 종립님 블로그를 참고했다.
2. Feeling
- 기분이 좋다
-> 종립님 블로그를 보고
나의 블로그를 리뷰해보면서 전문성에 대한 나만의 관점이 향상된 것 같다.
3. Finding
- 역량을 쌓는 것과 역량을 증명하는 것은 다르다
-> '왜 역량을 증명해야 하는가? 어떻게 역량을 증명할 것인가?
에 초점을 맞춰서 사고하고 행동해야겠다.
- 개발자로서의 정체성은 의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 나는 어떤 관점에서 의사소통을 하는가?
왜 그런 의사소통을 하는가? 의사소통의 목적이 무엇인가?
- 문제 해결 능력에서 중요한 점은 문제 해결적인 접근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이직도 구직도 모두 문제 해결적인 프레임웍에서 해석되고 실행될 수 있다.
- 문제 해결의 전제는 목표이다. 즉, 목표가 있기 때문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발생한다.
단, 해결해야 할 문제를 '무엇'으로 정의하고, 왜 그것으로 정의했는지가 중요하다.
내가 정의한 문제에 대해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공유함으로써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날카로워지고 구체화될 수 있다.
- 학습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양화해야 한다.
책을 읽고 강의를 듣는 것도 학습이지만,
코딩을 하는 것도 학습이고, 글을 쓰는 것도 학습이다.
일반적으로 학습의 난이도가 높을수록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 지혜란 무엇인가?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의지가 문제가 아니라 맹목적 의지가 문제이다.
- 무엇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하는지가 중요하다.
그 다음 중요한 것이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다.
- 협력이란 무엇인가? 협력에 대해 고민하고 배워야 한다.
- 모든 것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 생각의 습관. 생각하는 습관이 변해야 한다.
- 백엔드 개발자 면접 질문
-> 하나씩 해결해나간다
->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
->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것이다.
-> 면접 답안은 검증된 답안에 살을 붙이는 식으로 나아가자.
- 롤모델이 매우 중요하다.
- 전문성을 위해서는 개념의 단위를 쪼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