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 #1
1. Fact
- 코드숨 3주차 과제를 완료했다
- 블로그에 자바 관련된 글을 작성해서 포스팅했다. (15개 정도)
- 코드트리 코딩테스트 문제를 풀었다.(90개 정도. 난이도는 프로그래머스 기준 Lv1~Lv2.5정도)
- 5/18~5/21 TIL을 작성했다(4개)
- 이펙티브 자바 '클래스, 인터페이스' 아이템 3개, '제네릭'에서 아이템 3개 정도를 공부했다.
- 모던 자바 인 액션 Part2를 공부했다.
2. Feeling
- 뿌듯함도 있지만, 위기의식도 느꼈다.
-> 자바 기초에 투자한 시간에 비해 습득한 지식의 양이 부족했던 것 같다.
- 코드숨 과제를 어떻게든 월요일, 화요일에 제출하려고 했는데,
금요일에 제출하게 되다보니 아쉬움을 느꼈다.
-> 자소서 작성 등의 이벤트의 개입도 있었지만,
실제 코드를 작성하면서 디버깅으로 인한 시간 투자가 있었던 것 같다.
-> 과연 내가 선택한 방법이 최선이었을까?
더 빠르게 질문하는 편이 좋았을까? 라는 점에 대해서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
- 이펙티브 자바를 보면서, 그리고 그것을 아웃풋 중심의 학습법으로 질문을 정리하면서
이전에 내가 자바 기본서로 만들었던 질문들과 비교하면서
약간의 경탄을 느꼈다.
-> 전문성이란 무엇인가? 전문성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 1. Fact를 정리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다.
->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더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내가 고려해야 하는 변인은 무엇이었을까?
-> 제대로, 잘 하고 있는 것일까?
-> 제대로, 잘이 첫 번째이고, 빠르게는 두 번째이다.
3. Finding
- 나의 현재 자바 수준은 초급에서 채워야 할 부분들이 있고,
중급은 맛만 본 정도인 것 같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급으로 넘어가면,
개인적인 학습 역량에 따른 편차가 커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학습하는지 많이 물어보고,
내 학습 방법과 비교 해봐야겠다.
- 나의 현재 스프링 수준은 초급에서 채워야 할 부분들이 있다.
-> IoC, DI, 스프링 컨테이너의 싱글턴 패턴, 컴포넌트 스캔, 빈 생명주기 콜백,
빈 스코프와 같은 내용을 정리해야 한다.
- 나의 현재 코딩테스트 수준은 프로그래머스 Level2 수준인 것 같다.
-> 다만, 이전에 C++이나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언어로 풀었던 경험이
있어서 몰입하면 빠르게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 다만, 문제 풀이 습관이나 접근법에 있어서 교정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 윤석님이 회고를 작성하면 성장 속도가 1.5배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그런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나도 가치가 있다고 해서 회고를 작성하는 것은 맞는데,
그 가치가 무엇일지는 좀 더 풀어서 생각해봐야겠다.
- 테스트를 한 주 동안 경험하면서, 테스트에 대한 지식을 채워야겠다고 생각했다.
-> 강의에서 간단하게 접한적은 있었지만, 강의를 듣는 것과 직접 하는 것은 다르다.
-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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