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 #1
1. Fact
- Spring JUnit을 활용한 유닛 테스트를 실행했다
- Spring WebMVC테스트를 실행했다.
- 할 수 있게 된 것
1) JUnit을 활용해서 기본적인 단위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2) WebMvc를 활용해서 기본적인 MVC 컨트롤러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3) Intellij, Spring Boot 관련 트러블 슈팅 역량이 향상되었다.
2. Feeling
- 약간의 성취감을 느낀다.
3. Finding
- 보완할 점들
1) 테스트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학습하고, 과제에 적용해봤으면 좋았을 것이다.
2)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코드를 참고하고 이해해보고, 마찬가지로 적용해봤으면 좋았을 것이다.
3) 모르는 용어나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질문을 하거나 검색해서 이해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현재 내가 작성한 테스트가 100% 테스트 커버리지를 달성하고 있는가?)
(given, then, when은 언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4) 과제를 제출하기 전에, 내가 작성한 코드를 한 번 다시 리뷰해보고 제출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 테스트를 다 통과했다고 하더라도, 메소드 중간 중간에 불필요한 코드 들이 남아 있을 수 있다.
5) 윤석님께서 피드포워드 방식으로 과제를 제출하는게 어떻느냐고 말씀해주셨다.
- 피드포워드 방식이란?
피드포워드 서평 – Yunseok's Dev Blog (hannut91.github.io)
-> 일반적으로 피드백은 '완성된 특정 결과에 대해 리뷰를 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피드포워드 방식은 '(전체 대비)불완전한 것에 대해 리뷰를 함으로써 완성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
으로 이해했다.
- 왜 피드포워드인가?
(1) 피드포워드 방식은 애자일하다. 즉, 무언가가 완성되기 전에 미리 피드포워드 함으로써,
전체 결과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준다.
(2) 피드포워드 방식은 소통 지향적이다. 즉, 더 작은 단위로 자주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이 과정에서 더 많은 학습이 일어난다.
(3) 피드포워드 방식은 실행 지향적이다. 즉, 작은 단위로라도 실행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흔히 목표의 단위가 클 때, 목표 단위의 크기 그 자체로 인해 실행에 부담을 느끼고,
실행이 지연이 되는 경우가 있다. 반면, 피드포워드 방식은 작은 단위로라도 실행을 하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한 번 실행을 하면 그 실행의 모멘텀으로 인해 이후 실행이 쉬워질 수 있다.
6) 학습과 과제 수행을 병행해야 한다. 그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다.
과제 수행을 하고 나중에 학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같이 바로바로 하는 것이 제일 좋다.
7) 실험적으로 접근하자. 과제를 위한 영상에서 제공하는 것은 하나의 가이드라인이다.
가이드라인을 참고하되,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왜 이 방법이 최선인지 등을 고민하면서
학습하고 적용해보자. 그 과정에서 통찰이 향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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