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학습이 유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
Q2. 우리는 살아가면서 인생의 모든 것들을 계속해서
'무엇'하고 '무엇'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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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무엇'에 통달하고, '무엇'을 능숙하게 다루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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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학습은 선천적으로 얻는 기술인가, 후천적으로 얻는 기술인가?
- 후천적으로 얻는 기술이다.
Q5. '어떻게' 배운 지식일수록 더 깊이 남고 오래 가는가?
- '노력을 들여서 어렵게' 배운 지식을 더 깊이 남고 오래 간다.
Q6. '무엇'과 '무엇'은 가장 생산성이 떨어지는 전략인가?
- '반복 읽기', '집중적 읽기'는 가장 생산성이 떨어지는 전략이다.
Q7. 기억 속에서 사실이나 개념, 사건을 떠올리는 '무엇'은
반복해서 읽는 복습보다 더 효율적인 학습 전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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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교재를 읽거나 강의를 들은 후 '무엇'만 보아도 교재를 반복해서
읽거나 필기한 내용을 복습할 때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기억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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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 '무엇'은 학습할 때 망각이 일어날만한 시간 간격을 두거나,
두 가지 이상의 주제를 번갈아 배우는 방법인가?
- 교차 학습
Q10. '무엇'에 문제를 풀기 위해 애쓰면 그 과정에서 실수를 좀 하더라도
결국 그 지식을 더욱 잘 배울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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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1. 다양한 문제 유형에서 '무엇'이나 '무엇'을 이끌어내는데 능숙하다면
낯선 상황에서 올바른 해결책을 발견하는 데 성공할 확률이 높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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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2. Q11의 기술은 한 번에 몰아서 하는 집중적인 연습보다
'무엇'이나 '무엇'을 통해 더 잘 익힐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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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3. 우리는 '무엇'과 '무엇'에 대해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착각에 빠지기 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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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4. 무언가를 새로 배울 때는 항상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
Q15. '무엇'을 연습한다면 배울 수 있는 분량에는 사실상 제한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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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6. 새로운 지식을 '무엇'에서 살펴보는 것도 학습에 도움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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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7. 새로운 자료에서 핵심 내용을 뽑아내 '무엇'을 만드는 법을 배우고,
그 모형을 사전 지식과 연결하는 사람은 복잡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데
뛰어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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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8. 새로운 지식을 배울 때마다 '무엇'에서는 변화가 일어나는가?
Q19. 우리는 유전자에서 비롯하는 능력을 미리 갖추고 태어나기는 하지만,
'무엇', '무엇', '무엇'을 가능케 하는 '무엇'을 배우고 구축하면서
능력을 계발하기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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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0. 지적 능력을 구성하는 요소들 중 놀라울 정도로 많은 부분이
'무엇'에 달려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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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1. Q20과 같은 사실을 이해하면 실패를 '무엇'또는 '무엇' 또는 '무엇'을 써봐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유용한 정보의 원천으로 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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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2. 현재의 수준을 넘어 진정한 전문가의 수준으로 올라가고자 한다면
액션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새 BMX 자전거를 탈 때처럼
'무엇'과 '무엇'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가?
-
Q23. '무엇'을 하고 바로잡는 과정은 '무엇'을 위한 디딤돌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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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Q1~Q23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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